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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뱅크샐러드 유전자검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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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유전자검사 후기

뱅크샐러드에서 매일 아침 10시

선착순으로 유전자검사 키트를

무료로 주는 이벤트를 해요!

저는 11주 연속 실패로

거의 포기 상태였는데,


부서 대리님께서

당첨권을 선물로 주셔서

드디어 유전자검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참고로 검사권을 주신 대리님은
이번이 3번째 당첨이셨어요.
 
뱅크샐러드

유전자검사 키트 모습이에요.

 

내 DNA 정보로 내가 가장 똑똑해지는
세상을 만들어 나갑니다.

 

유전자검사로 나의 유전적 강점과

단점을 알게 되고 강점은 강화시키고

단점은 보안할 수 있다는 뜻 같아요.

 

유전자검사 결과로

알 수 있는 특성들입니다.

 

평소에도 많이 궁금했었던 질문들인데
유전자검사로 나타난다고 하니
결과가 더욱 궁금했어요.

 

상자 속을 보면 이렇게 생긴

긴 면봉이 있어요.

 

이 면봉으로 입안에 세포를

닦아내듯이 긁어서
작은 케이스 안에 넣고

면봉을 부러뜨리면 끝!

유전자검사 키트를 동봉해서

반송용 스티커를 붙이고
앱으로 반송 신청을 했어요.

 

  유전자검사 결과는

뱅크샐러드로 알림이 오고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약 2주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제가 가진 63개 유전자 중

가장 타고난 능력 3가지입니다.


 

1. 악력
2. 마그네슘 농도
3. 비타민 B12 농도
 
근데 공감이 살짝 안 되는..
저는 제가 악력이 센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마그네슘과 비타민B12 농도가

높으면 뭐가 좋은지 잘 공감이 안 됐어요.
 
다음은 63개 유전자 중

가장 하찮은 능력 3가지예요.


 

1. 피부염증
2. 지방산 농도
3. 유산소 운동 적합성
 
하찮은 능력은

어느 정도 맞는 것 같아요.


저는 피부염증이 굉장히

잘 나타나는 체질이고,
달리기나 유산소 운동을 할 때

심장이 아파 잘 못 뛰어요.

 

슈퍼파워와 하찮파워 말고도

다양한 유전적 특성이 많아서

하나씩 살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뱅크샐러드 유전자검사를 통해
저도 잘 몰랐던 나의 유전적 특성을

알게 되는 게 흥미로웠어요.


그리고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위험한지 알려주기 때문에
미리 그 문제를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이상 뱅크샐러드 유전자검사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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