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산으로 간 캠프, 도심에서 캠핑 감성 느끼기!

캠핑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경산 <산으로간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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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캠핑과는 거리가 멀어서
캠핑 감성을 느껴보기 위해
경산에 위치한 산으로간캠프에
방문해보게 되었습니다.

 

글램핑 텐트장

이날 글램핑 텐트는
예약이 다 차 버려서 저희는
캠핑 하우스를 예약했어요.

건물 안으로 들어가
예약 확인을 하고는
자리로 안내 받았습니다.

 

건물 안쪽에는 커피 자판기,
실내 글램핑 텐트와 다트가 있어요.

 

캠핑 하우스의 전경이에요.

 

생각보다 안쪽이 좁아서
바짝 붙어 앉아야 해요.

 

6인보다는 4인이 쾌적하게 공간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는 5명이라서
제주 백도야지 5인 SET를 주문했어요.
흑도야지와 24,000원 차이가 있는데요.
저희 입맛에는 크게 차이가 없을 것 같아
백도야지로 주문했습니다.

 

백도야지 5인 SET 실물이에요.

마시멜로가 참 맛있어 보여요 :)

 

서비스로 주신 논두렁과 쫀득이

보기엔 양이 적어 보였는데
5인이 먹기에 생각보다
적당해서 좋았어요.

 

마지막에 라면 끓이는
사진을 못 찍었네요 ;)
라면을 위한 파와 계란을 다 주셔서
제대로 된 라면을 끓일 수 있어요.

 

글램핑이나 캠핑을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분들에게
경산 산으로 간 캠프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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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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